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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소피 터너→에반 피터스가 전한 #한국방문 #X-suit #엑스맨(V앱 종합)

입력 2019-05-28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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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캡처
네이버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엑스맨: 다크피닉스'의 주역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팬들과 소통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영화 '엑스맨:다크피닉스'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진행은 에릭남이 맡았다. 가장 먼저 에릭남은 네 사람에게 한국에 온 소감을 물었다. 타이 쉐리던은 "일단 많은 분들이 뜨겁게 맞아주셔서 정말 좋았다. 음식도 좋았다. 산낙지를 먹어봤다. 기름장 소스가 좋았다"고 답했다. 소피 터너는 "산낙지 안다. 입안에 달라붙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마이클은 "항상 한국에 오고 싶었다. 공항에서부터 아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기쁘다"고 전했다. 소피 터너는 "짧지만 기분 좋은 방문이었다. 한국에 방문한 기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사람들도 너무 따뜻하고 친절했다. 어제는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맜있고 좋았다. 하루 빨리 다시 한국에 방문했으며 좋겠다. 김치도 좋았다"고 답했다.

에반 피터스는 "어제 행사를 갔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소리를 많이 지르셨다. 뜨겁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 에릭남은 "이번 인터뷰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려 한다. MT느낌으로 진행하면서 게임을 진행해 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첫 번째로 그림 맞추기 퀴즈를 진행했다.

소피 터너는 "그림 잘 그리냐"는 에릭남의 질문에 "정말 못 그린다"며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슥슥 다크 피닉스를 그렸다. 영화 설명을 부탁한다는 말에 소피 터너는 "이번 영화가 마지막 시리즈다. 이번 영화는 돌연변이 진 그레이가 우주 미션을 갔다가 솔라 플레어를 맞아 진 그레이의 어두운 면이 드러나게 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매우 강렬할 것이다"고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대해 설명했다.

배우들은 '엑스맨'의 마지막 시리즈에 출연한 소감도 전했다. 마이클은 "훌륭한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 시리즈의 일환이 될 수 있다는 게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에반 피터스는 "저는 꿈이 이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제가 이 영화에서 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고 영화 참여 소감을 전했다.

타이 쉐리던은 영화 속에서 입고 나오는 X-suit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타이 쉐리던은"X-suit가 예전보다 잘 늘어난다. 그 뿐만 아니라 머슬 수트라 저를 더 근육질로 보이게 해준다. 추가된 것들이 많다. 예전에는 수트 위에 패드를 따로 입고 했었는데 지금은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네 배우들은 수트의 단점에 대해 입을 모아 "너무 덥다"고 말하며 히어로 연기의 고충을 전하기도. 또 배우들은 "세트장에 가면 문만 있고 모든 것이 CG다"며 히어로 영화를 찍는 세트장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마지막 퀴즈는 케이팝 퀴즈였다. 배우들이 K-POP을 듣고 부르면 방송을 보는 누리꾼들이 맞추는 퀴즈였다. 노래를 부르고 난 소피 터너는 "저는 헤드셋을 써서 잘 모르겠지만 다 같이 불렀을 때 끔찍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에릭남은 "밴드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엑스팝 어떠냐"고 말하며 웃었다.

끝으로 네 명의 배우들은 한국의 팬들에게 끝인사를 전했다. 마이클은 "여러분을 사랑한다. 우리의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반 피터스는 "여러분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실 거라 믿는다. 굉장히 재밌을 것이다"고 영화 시청을 독려했다.

소피 터너는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께 이 영화를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즐겁게 보시길 바란다"고 한국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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