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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효린 측 "동창생 A와 대화 끝 원만하게 협의"[공식]

입력 2019-05-28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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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사진=민선유 기자
효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효린이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던 A씨와 합의했다.

28일 효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양측이 긴 대화 끝에 원만하게 잘 협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효린은 지난 26일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온란인 커뮤니티를 통해 "효린은 본인 남자친구와 내 남자친구의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옷, 현금 등을 갈취했다. 또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이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효린의 소속사 측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아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직접 찾아 뵐 것이다"고 했지만 이내 A씨의 글이 온라인에서 삭제된 뒤에는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효린과 A씨 측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과거를 털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효린의 강경 입장도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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