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S.E.S 출신 가수 바다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가 구조된 구하라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6일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이후 구하라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의 집에서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고. 앞서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바다는 구하라의 SNS 게시글에 "하라야. 세상이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들은 네가 세상을 이해해주며 너를 더 넓혀 나가 보자. 그래서 언니랑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이해받고 응원 받으면서 함께 살아가자. 넌 할 수 있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 씨와 폭행 시비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 씨는 구하라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와 더불어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구하라는 오는 30일 해당 사건 2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