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블유' 임수정 "2년만 드라마, 어디서도 못본 새로운 캐릭터라 끌렸다"

입력 2019-05-29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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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사진=민선유 기자
임수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수정이 '검블유'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 7층 셀레네홀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수정, 장기용, 이다희, 전혜진, 정지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수정은 "포털사이트라는 공간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인데 현재 제 나이에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고 저희 '검블유' 드라마가 방영이 되면 203040 시청자분들에게 사랑을 받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배타미'라는 캐릭터가 지금까지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일에 대해 목표가 지향적이고 성취욕도 크고,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사랑 앞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것들이 매력적이었다. 또 생각보다 자기 말에 거침도 없고 입도 걸걸한 것 같다"며 "이렇게 멋진 세 여성과 각각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저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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