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소연과 홍종현이 홍제동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소연과 홍종현이 홍제동에서 한끼도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왕산에 중턱에 위치한 절에 강호동과 이경규가 찾아갔다.
철쭉을 발견한 강호동이 "철쭉 천지다. 철쭉이 제일 이쁜때입니다. 다 철쭉"라고 계속해서 철쭉 찬양을 하자 이경규는 "그만 좀 해철쭉 싫어한단 말이야"라며 질색했다.
그리고 이경규가 "아이고 밥동무님"하며 강호동에게서 벗어났다.
주말을 책임지는 '태미 커플' 김소연과 홍종현이 밥동무로 함께하게 되었다.
이경규가 "강호동이 철쭉 얘기 그만하게 해주시고 청단풍 다 없어지게 해주시고 강호동이 사람 좀 되게 해주세요"라고 절을 올렸다.
강호동은 김소연의 계속되는 인사에 "적당히 착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착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종교가 없다는 김소연에 "자체가 종교네"라고 했다.
김소연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김소연이 자신을 소개하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을 안다고 답했다. 김소연이 "저녁식사 하셨나요?"라고 묻자 "외출할거다"라고 하자 김소연이 "외출즐겁게 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소통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종현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초인종이 없는 빌라에 노크를 해봤지만 아무 응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경규가 온갖 종교에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도전하는 곳마다 사람이 없는 똥촉을 보여줬다.
김소연이 띵동에 응답을 받았다. 김소연이 자신을 소개하자 어머님은 문을 열어주셨다. 어머님은 강호동과 김소연을 보고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경규가 "이런 얘기는 들어가서 하세요"라고 하자 어머님은 "들어오세요"라며 흔쾌히 한끼 허락을 해주었다.
집안에 가득한 사진에 강호동이 사진을 좋아하시냐 묻자 어머님은 사진보는걸 좋아한다고 했다.
어머님이 비빔국수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이에 김소연이 돕지 못해 어머님의 뒤에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물이 끓기를 기다리던 중 어머님이 아버님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자 강호동은 "기승전 아버님"라고 했다.
그런가운데 홍종현이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경규가 급한 마음에 홍종현를 밑에 두고 혼자 올라가 이야기했다.
이경규와 홍종현이 소통에 성공했다. 어머님이 "집이 너무 작은데 치우지도 않고"라고 하자 이경규는 저희가 치워드릴게요"라며 한끼 허락을 받았다.
"점심을 과하게 먹어서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딸이 시험을 봐서 고기를 먹었다고 했다.
딸은 "이렇게 가까이서 연예인 처음봐요"라며 쑥스러워 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머님이 홍종현의 하얀 반팔티에 튈거같다고 앞치마를 입혀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