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팩트폭격→성대모사"..'라디오쇼' 박명수의 유쾌한 소통잔치

입력 2019-05-30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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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웃음 넘치는 시간을 선사하며 청취자들과 완벽하게 소통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한 청취자는 "'부모님은 예쁘고 잘생겼는데 자식은 왜 그러냐'는 얘기를 들었다"는 사연을 보냈고 박명수는 이를 듣자 "역추적을 해봐야 한다 시술이나 수술로 인해 달라질 수 있다"며 "엄마 아빠의 과거 사진을 추적해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고 가설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면서는 "허벅지가 튼튼해야 한다. 저도 집에서 요즘 스쿼트를 하는데 너무 힘들다. 타고나는 건 이길 수가 없다"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 다른 남성 청취자는 "아내가 방탄소년단을 보고 제 얼굴을 보더니 '얼굴에 디스크가 온 것 같다. 못 봐주겠다'고 했다"고 아내로부터 팩트 폭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렇게 따지면 저도 얼굴이 엉망이다"면서도 남편을 향한 응원을 가득 보내 눈길을 끌기도.

박명수는 이어진 2부에는 청취자들의 성대모사를 들으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명수는 비슷하지 않은 청취자에게는 땡을 하며 냉철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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