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계절' 오창석 "그간의 일일극과는 색다른 매력 보여드릴 것"

입력 2019-05-30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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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오창석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오창석이 '태양의 계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의 제작발표회에서 오창석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극 중 고아 출신 회계사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인생 역전하여 수조원대를 굴리는 투자회사 썬홀딩스 대표 오태양이 되는 김유월 역을 맡은 오창석. 이날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김유월에서 오태양으로 신분을 바꾸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창석은 “저희 '태양의 계절'은 다른 일일드라마의 전형성을 탈피하려고 하는 감독님, 작가님의 의지를 느꼈기에 선택했다. 색다른 일일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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