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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아나, 임신 소감 "곧 다같이 재미있게 살아보자"

입력 2019-05-31 06: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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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이 임신 중 소감을 남겼다.

31일 MBC 출신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정할 일이 많아선지 잠이 오지 않는다. 몇 시간째 뒤척이다가 사진이나 뒤적. 작년 가을"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때의 고민들이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결국 시간이 지나 남겨지는 것은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과, 용기를 내 도전한 일들. 뱃속의 누군가도 뒤척뒤척 재미있나 보다. 옆에 자는 사람도 좋은 꿈을 꾸나보다. 곧 다 같이 재미있게 살아보자"라고 소감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김소영의 임신 전 여행 사진. 훈훈한 김소영의 비주얼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선배 아나운서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2년 만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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