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박수호, 차기 회장으로 임명 "넌 졌어"

입력 2019-05-31 19:57:14
    • 복사완료!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방송캡처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박수호, 차기 회장됐다.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박수호(김진우)가 주주총회에서 오회장의 범행 행각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준(진태현)은 "이겁니다. 박회장님 지팡이"라며 "동영상 안에 오회장이 박회장님에게 총을 발사할 장면, 나에게 협박한 증거가 있어" "이 영상 하나면 오회장, 첸까지 무너뜨릴 수 있을거야"라고 박수호에게 전했다.

오라 주주총회에 죽은 줄 알았던 박순태(김병기)가 나타나자 주주들을 놀랐고, 오회장의 범행 행각이 담긴 동영상이 생중계됐다.

박수호는 "넌 졌어. 오회장"라며 주주들에게 "보셨다시피 2대 주주였던 오령회장이 오라 그룹을 뺏기 위해 박순태 회장님을 총으로 쐈습니다"라고 했다.

이 모습을 중계화면으로 보고 있던 첸은 "김남준이 날 속여?"라며 분노했고, 도망가던 오회장은 살인 및 납치 혐의로 체포됐다.

한편 박순태는 "나는 회장 자리에서 물러날 거야. 차기 회장으로 박수호를 임명한다"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