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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VS시母, 간식대결...'설탕범벅 도넛' 승리

입력 2019-05-31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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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이나며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이나며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백아영과 시어머니가 요리대결을 펼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백아영이 시어머니와 간식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아영은 제철 딸기를 많이 사서 유기농쨈을 만들려고 했고,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가 고구마를 들고 찾아왔다. 백아영은 평소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너무 많이 먹이는 시어머니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이들에게 선택하도록 하자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설탕에 버무린 고구마 도넛을 만들었다. 백아영은 유기농 설탕에 딸기와의 비율을 1:0.5로 맞추어 끓였고, 시간이 남자 평소 해외여행을 원하는 시어머니에게 현지 음식에 적응해야한다며 김치 스파케티를 만들어주었다.

시어머니는 김치스파게티를 먹다 포기하고 밥을 말아먹었고, 이후 인터넷에서 잡탕이 되어서 맛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돌아왔고 아이들은 할머니의 고구마 도넛이 맛있다고 말했다.

안혜상은 시어머니, 시아주버님에게 둘러쌓여 잔소리 폭격을 견뎌야했다. 시어머니는 안혜상이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잔소리를 했다. 안혜상은 시어머니와 함께 오픈 예정인 학원으로 향했다.

여기서도 시어머니는 설치된 수납장의 안밖 색이 틀린 것을 지적하며 시아주버님에게 칠하라고 말했다. 그동안 안혜상과 시어머니는 함께 유리창을 닦았다. 코팅된 수납장은 얼룩덜룩하게 칠해졌고 시아주버님이 뭐라고 하자 시어머니는 빠르게 사과했다.

집으로 돌아와 안혜상은 시어머니의 지휘 하에 음식을 만들며 계속 잔소리를 들었다. 영상을 본 규택은 자신이 봐도 심하다며 어머니를 바꾸려고 말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효은과 의성은 시어머니의 생일을 준비했다. 효은은 이번에도 외식파였지만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 의성은 집밥을 먹는 것으로 약속을 잡았고, 효은은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효은은 요리가 뚝딱나온다는 남편에게 직접해보라고 말했고, 의성은 상징적으로 미역국을 끓이겠다고 말했다.

효은은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시어머니가 먹어보지 못한 떡가지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장을 보고 요리를 시작했고, 의성은 계속 효은을 불렀다. 효은은 차라리 혼자하는 게 났겠다고 말했다.

시어머니가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고, 아이들을 데리고 올 시간이었다. 효은은 혼자서 음식을 마무리지었다. 시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처음으로 끓여준 미역국을 먼저 맛보았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효은의 피자는 처음먹어보는 맛이라고 말했다.

정신없이 요리를 하느라 밥짓는 것을 깜빡했고, 효은은 즉석밥을 돌려 시어머니에게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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