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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벌스데이 미래"‥'가요광장' 타이거JK, ♥윤미래 향한 특급 사랑꾼 스웩[종합]

입력 2019-05-31 1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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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타이거JK가 윤미래를 향한 애정을 가득 뽐냈다.

31일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이거JK와 비지가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가요광장'에 다시 출연한 타이거JK는 최근 "페스티벌부터 거리공연까지 동사무소에 직접 가서 장터 축제 같은 것도 다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놀란 DJ 이수지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사시냐"고 물었고, 타이거JK는 "그동안 소통이 너무 끊겨서다.이 분들(대중들) 때문에 음악을 하는거지 않나. 방송 멘트가 아니라 저희 처음 시작했을 때 다 안된다고 했었다.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었는데 거리에 나갔을 때 반겨주신 분들이 입소문을 내주셔서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섭외를 됐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새는 SNS가 발전해서 오프라인으로 하는게 드물어졌다. 그래서 (거리공연을)즐거워서 간건데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초심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다"고 최근 유튜브에 화제가 된 무대를 언급했다.

또한 "소통이 끊긴 사이에 저희들은 몰랐는데 시간은 흐르지 않았나. 저희는 모르고 살았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시작한 저희들이기 때문에 지금 대학생들도 반기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주대학교에 저희의 라인업이 떴을 때 커뮤니티 분위기가 시무룩했다고 하더라. 근데 공연이 끝나고 팬이 됐다고 쪽지들이 왔는데 되게 행복했다"고 말했다.

아들 조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타이거JK는 "조단이 되게 응원해주고 찾아보면서 '요새는 이런 소리가 더 유행한다' 이런 것도 말해준다. 조단은 '아빠의 색깔이 없어지니까 이런 것은 하면 안된다'고도 말해줬다"고 말해 이수지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뿐만 아니라 타이거JK는 최근 윤미래와 리마인드 웨딩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에 대해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녹는다고 하지 않나. 그걸 느껴봤다. 녹았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어 "오늘이 저한테 특별한 날이다. 윤미래의 생일이다. '아이러브유 투'라는 노래를 해주고 싶다"며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누가 최수종이 사랑꾼이라고 하냐, 누가 차인표가 사랑꾼이라 하냐. 타이거JK가 진정한 사랑꾼이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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