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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타이거JK "길거리 공연, 소통이 끊겨서 직접 찾아가고 싶었다"

입력 2019-05-31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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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타이거JK가 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타이거JK와 비지가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거리공연을 하는 등 열심히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그동안 소통이 너무 끊겨서 이 분들 때문에 음악을 하는거지 않나. 방송 멘트가 아니라 저희 처음 시작했을 때 다 안된다고 했었다.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었는데 거리에 나갔을 때 반겨주신 분들의 입소문 때문에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섭외를 됐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새는 SNS가 발전해서 오프라인으로 하는게 드물어졌다. 즐거워서 길거리 공연을 간건데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초심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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