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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직관으로 내조ing"..배지현, ♥류현진 8승 일등공신

입력 2019-05-31 1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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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인스타
배지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증 8승을 거둔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내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 7⅔이닝 4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LA다저스는 2대0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류현진의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셔널리그 다승 1위는 물론 시즌 평균자책점을 1.65에서 1.48까지 끌어내렸다. 규정 이닝을 채운 MLB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1점대인 선수는 류현진뿐이다. 5월 평균자책점은 0.59다. 6경기에서 44⅔이닝을 소화하며 실점은 단 3점에 불과했다. 이달의 투수상이 유력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가 올 시즌 이 정도로 활약하는 데에는 아내 배지현의 특급 내조가 큰 몫을 차지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배지현은 이번 경기에서도 LA다저스 스타디움을 직접 찾아 남편을 응원하기도. 배지현은 시간이 날 때마다 남편의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직관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아나운서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류현진과 인연을 맺은 배지현은 현재는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남편 내조를 위해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류현진이 엄청난 성적을 거두며 류현진에 이어 아내 배지현에 대한 관심까지 치솟고 있다.

아내 배지현의 흐뭇한 내조 속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 시즌 마지막 그의 성적은 어떨지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MLB의 수많은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와 함께할 배지현을 향해서도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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