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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강식당2' 이수근, 꽉 막힌 하수구에 분노 범인은 송민호

입력 2019-06-01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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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송민호가 죄를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2'에서 피오의 집들이 겸 멤버들이 모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 피오가 이사한 집에 모인 멤버들은 강식당2 메뉴를 고민했고, 분식을 하기로 했다. 강호동, 안재현, 피오는 백종원 선생님을 다시 찾아 분식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강호동은 가락국수, 안재현과 피오는 콰트르 튀김 떡볶이와 짜장 떡볶이를 배웠다.

송민호와 은지원도 팥빙수 레시피를 배웠다. 팥빙수 위에 올릴 쿠키 반죽을 두드리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픈 전날에 경주에서 다시 만났다. 이수근은 자신만 아무것도 안배웠음을 깨닫고 자신의 미래를 예감했다.

멤버들은 영업전 레시피 점검을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송민호와 피오는 강식당2 테마곡을 만들었다며 '쓰담쓰담'을 공개했다. 가게에 도착한 강호동은 육수를 끓이고 반죽을 했다. 모든 직원들의 시선이 안재현에게 향했다.

떡볶이 위에 올라가는 미친 비주얼의 튀김 때문이었다. 떡볶이 위에는 당근, 비트, 고구마, 시금치와 쑥갓으로 만든 튀김이 올라갔다. 1차 시식은 안재현의 콰트르 떡볶이였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송민호는 좋아했지만 이수근은 너무 맵다고 말했다.

2차 시식은 강호동의 가락국수였다. 마지막 3차는 짜장떡볶이였다. 짜장떡볶이는 너무 짰고, 안재현은 레시피대로 했는데 이상하다며 소스를 줄여서 다시 만들었다. 레시피에 적힌 것보다 4분의 1만 넣었을 때 간이 맞았다.

직원들은 백종원의 레시피를 의심하고, 안재현은 자신이 뭔가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결국 제작진과의 대화로 간장이 잘못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간장이 아닌 맛간장이 들어간 것이 짠맛의 원인이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에 직원들은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서 강호동이 직원들을 모두 불러모아 멸치 똥을 땄다. 똥을 따며 메뉴이름을 고민했고, '니가 가락 국수'로 결정되었다. 강호동은 면 반죽을 한 후 잠들었고, 은지원과 송민호도 쿠키를 만든 후 잠들었다.

영업날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식당에 도착한 직원들은 재료 준비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입장을 추첨으로 뽑았는데 추첨을 뽑으려 기다리는 사람만 만명이었다며 저녁장사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갑작시러운 소식에 직원들은 당황하며 재료가 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자신의 설거지 일터 하수구가 완전히 막힌 것을 발견하고 크게 분노했다. 이수근은 누가 비트 껍질을 깠냐고 물었고, 강호동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강호동을 계속해서 몰아붙였고 강호동은 결국 화를 냈다.

이수근은 뚫어뻥을 공수해 하수구를 뚫으려 했지만 되지 않았다. 식당에 모여있는 중에 다들 강호동을 비난했고, 송민호는 자신이 설거지망을 뺀 것 같다고 말했다. 모두 놀랐다. 송민호는 이수근에게도 가서 죄를 고백했다.

이수근은 강호동에게 사과했다. 이수근은 결국 하수구를 분리해내서 박힌 비트 껍질을 빼냈다. 장사가 시작되었다. 강호동은 면을 뽑으려했고, 면이 나오지 않았다. 홀 직원들은 우선 떡볶이로 주문을 유도했다. 튀김3,짜장2,가락국수2개의 주문이 들어왔다.

강호동은 여러번의 시도 끝에 결국 면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강호동의 가락국수 주문량은 저조했고, 강호동은 남는 시간 동안 망친 면으로 제작진에게 국수를 만들어주려다 이수근과 은지원에게 타박을 당했다.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와중에 재료가 소진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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