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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로맨틱펀치, 엘튼존편 최종우승...몽니·김호영 활약(종합)

입력 2019-06-01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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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맨틱펀치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스바스바의 무대를 본 남태현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였다. 내내 빠져들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손승연은 "왜 인간의 목소리가 하늘이 주신 좋은 악기인지 알 수 있었다. 밴드 연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주가 된 것처럼 다이내믹했다"라고 밝혔다.

다음 김호영은 'Don't Go Breaking My Heart'로 무대를 선보였다. 김신의는 "김호영 씨의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인 것 같다. 자신감의 끝판왕"이라고 밝혔다. 배인혁은 "전 김호영 씨에게 사랑에 빠졌다. 저희가 '불후의 명곡'에 꼭 필요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김호영은 384점으로 스바스바를 꺾었다.

배우 강하늘과의 친분을 언급한 몽니는 강하늘이 평소 몽니의 노래를 즐겨부르고 버스킹 공연 때 찾아온 사연을 밝혔다. 특히 김신의는 강하늘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신의는 "강하늘군, 협업해서 무대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멋진 무대 만들자"라고 깜짝 콜라보를 제안했다.

손승연은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ld’ 무대를 꾸몄다. 손승연은 “명곡은 잘못 바꾸면 낯설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어려웠다. 엘튼 존이 내 무대를 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승연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고, 이에 김호영은 “‘미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고음도 정말 대단했다"고 극찬했다. 로맨틱펀치 역시 “손승연 씨는 빨리 외국 진출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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