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희열의 스케치북' 바비킴X선우정아X앤씨아X피아노맨의 뛰어난 가창력...'감동 그 자체' (종합)

입력 2019-06-01 0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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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바비킴,선우정아,앤씨아,피아노맨의 감미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31일 밤 11시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바비킴,선우정아,앤씨아,피아노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킴은 '사랑 그놈'을 부르며 등장했다.

바비킴은 5년만에 등장이라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바비킴은 유희열의 요청에 따라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5년전 유스케에 출연했을 당시 바비킴은 "소원으로 33평 아파트에 온기로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5년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바비킴은 "그동안 요리에 취미가 생겼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바비킴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잔치에서 '사랑..그놈'을 부르고 나서부터 다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모님이 오랜 무명에서 벗어나게 해준 고래의 꿈을 제일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킴은 고래의 꿈으로 인해 울산 홍보대사를 한적이 있다며 울산에서 공연을 할때 거의 마이클잭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바비킴은 본인의 꿈이 "사랑을 찾아서 스케치북에 출연하면 앞자리에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바비킴은 '왜 난'이라는 신곡을 선보였다.

다음으로 등장한 선우정아는 '고양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특이한 창법으로 무대를 선보인 선우정아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노래교실을 요청했고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선우정아는 유희열이 작곡작사한 노래 중 '인사'를 좋아한다고 밝혀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인 후 선우정아는 신곡 '샘샘'을 선보였고 관객들의 앵콜요청에 '주인공의 노래'도 선보였다.

다음 무대는 앤씨아의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보였다.

앤씨아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산시 대표로 부른 노래라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도대회는 안나갔냐"고 묻자 앤씨아는 "시 대회에서 최우수를 차지하면 도대회를 나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앤씨아는 "당시 1위는 부천에서 온 이하이가 차지했다"며 "팝송을 부르면서 춤도 추더라 동갑인데 감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앤씨아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부른 모습은 소속사 사장님이 보게 돼 캐스팅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유희열은 "거미씨가 앤씨아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영상편지를 요청했고 앤씨아는 거미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후 앤씨아는 새 앨범 '밤바람'을 선보이며 인사를 나눴다.

마지막 무대는 피아노맨의 '이별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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