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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16관왕' 기염..이하이-CLC 컴백

입력 2019-06-01 1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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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며 16관왕을 달성했다.

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는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진행 속 6월 첫째 주 1위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위 후보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과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그리고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 세 팀 중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하며 16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하이와 CLC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하이는 아이콘의 비아이와 함께 '누구 없소' 무대를 꾸몄다. 이하이 특유의 음색은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인도풍의 분위기는 그런 이하이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우러졌다. 비아이의 피처링 역시 이하이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CLC는 'ME'로 세련되고 섹시한 무대를 선사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강렬함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는 시선을 압도했다. 남성팬들을 한 눈에 사로잡는 걸크러시 매력이었다.

위너는 'AH YEAH'로 청량함을 안겼다.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모두를 따라부르게 할 정도로 흥이 가득했다. 갓세븐은 'ECLIPSE'를 통해 세련됨의 절정을 과시했다. 역시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귀기울이게 했다.

AB6IX는 'BREATHE'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은 노래의 흥을 돋웠고 완벽한 퍼포먼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환은 '안녕하세요'로 정반대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재환의 감성과 가창력이 유독 돋보였다.

러블리즈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상큼하고 러블리한 면모를 뽐냈다. 달콤한 음색과 잘 어울렸다.

위키미키는 'Picky Picky'를 통해 매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빠른 비트와 어우러지는 완벽한 안무는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체리블렛은 '네가 참 좋아'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귀엽고 발랄한 노래, 안무는 한여름의 아이스크림처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무대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음악중심'에는 이하이, CLC, 갓세븐, 위너, 러블리즈, 김재환, 위키미키, AB6IX, 우디, 원어스, OnlyOneOf, 베리베리, 동키즈, 아이즈, 체리블렛, 밴디트, 로시, 위인더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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