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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유영, "매일이 지옥" 글 실수 해명+삭제에도 응원 물결(종합)

입력 2019-06-01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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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유영이 자신의 SNS 계정에 힘듦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가 실수라고 해명한 뒤 삭제했지만, 그를 향한 대중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1일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영은 스태프로 부터 촬영 전 체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과 이유영이 적은 글은 분위기가 전혀 달라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후 이유영의 인스타그램에는 "힘내라" "무슨 일이냐" "행복하시길"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유영의 팬들은 진심으로 그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날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유영은 이후 사진을 남겨두고 글을 삭제했다. 그럼에도 불구,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자 이유영은 사진도 삭제했다.

실수라는 소속사의 해명이 있었지만 이유영을 향한 관심과 응원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가 앞서 큰 아픔을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팬들이 많기 때문.

이유영이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 활발한 작품 활동과 팬들의 사랑으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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