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화의 희열2' 한혜진, "모델은 불꽃 같은 직업"

입력 2019-06-01 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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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혜진이 자신의 직업인 모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2'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지난 1999년 17살에 데뷔해 모델이 된지 20주년을 맞았다고 전했다.

한혜진이 등장하자 유희열은 "와 다르다. 너무 놀란 게 오늘 처음 봤는데 여기 웃으며 서 있는데 안 믿긴다"라며 감탄하며 모델이 20년을 하는것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 직업에서 이렇게 오래 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모델은 마치 불꽃 같은 직업이다"며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신체를 보여주는 직업은 모델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패션모델만큼 불꽃 같은 직업이 없는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때 최고의 정점으로 활활 타오른다"며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신체와 프로포션으로 미친듯이 타올랐다가 나이가 들면서 산화되는 느낌을 받는 직업이 모델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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