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지태와 이요원이 이한위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에서는 김원봉(유지태 분)과 이영진(이요원 분)이 노다 백작(이한위 분)를 몰래 제거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봉은 미키(남규리 분)를 통해 노다 백작과 만날 수 있었다. 의열단 단원들은 암살 의혹 없이 노다 백작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김남옥(조복래 분)은 웨이터로 분해 경성구락부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김남옥은 안주와 얼음을 준비해 가져왔다. 미키는 가져온 얼음을 먹기 위해 손을 뻗었다. 이영진은 미키의 손을 잡으며 "차가운 거 안 좋다. 노래하기 싫냐"고 미키를 말렸다.
노다 백작은 결국 독이 든 얼음을 먹었고 미키와 함께 집에 돌아옴과 동시에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미키는 그동안 노다 백작에게 폭행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의사를 부르라는 노다 백작을 외면했다.
미키는 "이대로 아침이 오면 당신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누군가 하지 않았으면 내가 할 참이었거든"이라며 차갑게 말하며 죽어가는 노다 백작을 내려다봤다. 미키는 "뭐가 당신을 죽게 만들었는 줄 아냐. 잘난 그 얼음이 당신을 죽인 거다. 뭔가 이상했다. 손을 너무 세게 잡더라"고 냉소 지으며 "추하다"고 백작의 얼굴에 겉옷을 덮었다. 다음날 아침 미키는 울며 "노다 백작님이 죽은 것 같다"며 연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