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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상승형재, 츤데레 형 이서진의 매력에 '풍덩'(종합)

입력 2019-06-02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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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이서진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이서진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승형재는 공항에서 만났고, 제작진은 깨달음 방학이라고 말했다. 상승형재는 기뻐했다. 여행메이트가 있었고, 힌트요정은 이서진 그리고 여행메이트도 이서진이었다. 모두 함께 아오모리로 향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 공항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무엇을 할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는 검색하다 이서진이 과거 아오모리에서 보냈던 시간을 찾아서 보여주었다. 이서진은 드라마 이산으로 일본의 시골인 아오모리에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명예지사로 위촉되기까지 했다.

또한 아오모리에서 백제도자기 장인에게 백제 도자기 제작방법을 배워 전시회까지 열기도 했다. 이서진은 밥을 먹으며 계속 육성재를 쓰다듬었고 육성재를 챙겨주었다. 이서진은 갑자기 "근데 있잖아. 너희는 직업이 다 있는데, 이 친구는.." 이라며 육성재를 가리켰고 육성재는 자신도 직업이 있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육성재를 열심히 하는 무직 청년으로 오해해 계속 챙겨준 것이었다. 이서진이 아는 아이돌은 소녀시대와 브아걸로 끝이었다. 이서진은 육성재의 본업 비투비를 몇 번 중얼거렸다. 이승기는 화장실에 간 이서진을 기다리며 이서진탐구생활을 여행보고서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앞자리에 타면서 육성재에게 과자를 건내주었다. 모두 언제 사왔냐며 놀랐다. 상승형재와 이서진은 도자기 스승님을 만나러 향했다. 이서진은 7년만에 선생님을 만나러 온 것이었다.

도자기를 구경하는 상승형재를 두고 이서진은 무언가를 찾아 두리번거렸고, 가끔 상승형재에게 도자기 설명을 해주었다. 상승형재는 이서진 사진집을 발견했고 이서진이 설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가 완성한 이서진탐구생활은 모두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었다.

이서진은 선생님과 만났다. 두 사람은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대화를 나눴다. 선생님은 한 편에 이서진의 과거 작품을 전시해두었다. 모두 함께 작품을 감상한 후 선생님은 사과주스를 대접하겠다며 작업실 한쪽 테라스로 안내했다.

이야기를 나눈 후에 한번 도자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도자기 공방으로 향하며 처음에 거부했던 이서진은 제일 앞장서서 걸어갔다. 공방에서는 수제자 미츠라가 작업중이었다. 모두 작업을 구경한 후에 직접 물레 앞에 앉았다.

양세형은 재능을 보였다. 작은 도자기를 만들었지만 아래가 뚫려있었다. 드디어 이서진도 물레 앞에 앉았고, 그릇 하나를 만들었다. 이 후에 선생님이 저녁식사를 차려주었다. 회와 돈까스가 있는 일본가정식이었다.

숙소에는 노천탕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서진이 과거 살았던 숙소를 다시 빌렸고, 모두 커다란 방에 감탄하며 구경했다. 독방이 하나 있었고, 누가 독방을 쓸 지로 상승형재가 이야기를 나눴다. 게임으로 정하자고 했지만 육성재가 이서진이 화낼 것 같다고 말했다.

우선 목욕부터 하러 갔다. 목욕탕에서 이승기는 독방을 걸고 게임하자고 말했고, 이서진은 내일이면 쉰이라며 봐달라고 말했지만 최불암도 게임했다는 말에 수긍했다. 게임 아이디어도 내면서 적극적으로 나섰다.

바가지에 물병을 숨기고 야바위로 찾기로 했다. 선수들을 방해하기 위해 옆에서 물을 뿌리는 것으로 했고, 이서진은 제일 신나서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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