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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열여덟의순간'→주량"..'컬투쇼' 허영지, 꾸밈없는 애교에 입덕

입력 2019-06-03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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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탈출 컬투쇼' 인스타
'두시 탈출 컬투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허영지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입담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 뮤지와 함께 문세윤과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세윤은 허영지를 보자 "허영지 씨가 '코미디빅리그' MC다. 영지 님이 시작을 알린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허영지는 '코빅' MC를 보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그녀는 "MC를 보게 되니까 옛날에는 편한 마음으로 갔다면 요새는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달라졌다"며 최근 좋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허영지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그녀는 "드라마 촬영 중이다. 7월에 방영한다. JTBC '열여덟의 순간'이라고 옹성우 씨와 김향기 씨가 출연한다"고 드라마 홍보에 앞장섰다. 하지만 DJ들이 장난스럽게 더 이상 말을 못하게 하자 아쉬워했다.

허영지는 뒤이어 "요새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행복하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며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많은 모습 보여드릴 거다"고 다짐하기도.

허영지는 팬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젠장 젠장 왕젠장"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트레이드마크가 된 황정음 성대모사를 하기도 했다. 황정음 성대모사에는 DJ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허영지는 DJ들의 극찬에 "이목구비가 조금 닮았나보다"며 쑥쓰러워했다.

허영지의 주량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허영지는 "술을 조금씩은 하는데 필름이 끊긴 적은 없다"고 자신의 주량에 대해 가볍게 언급했다. 그러자 뮤지는 "정말 잘 마신다. 웬만한 남자분들보다 주량이 세다"고 폭로, 허영지는 "아버지께서 항상 '정신 똑바로 차려라', '여자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하신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뮤지는 "그럼 술을 안 마시면 되지 않냐"고 했고 이에 허영지는 "맛있지 않나"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최근 매운 돈가스를 먹었던 경험에 대해 밝히며 "요새 매운 게 많이 끌린다. 이 돈가스는 혓바닥이 까질 정도로 맵다. 심하다 싶어서 먹으러 갔다가 포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밝게 물들인 허영지.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은 '컬투쇼'의 세 남자들은 물론 청취자들까지 사르르 녹였다. 특히 애교 넘치는 목소리는 압권. 또한 허영지는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인 배우답게 사연을 소개할 때에는 리얼한 연기력으로 극찬을 불러모았다.

쉴 틈 없이 뽑아져나온 허영지의 화수분 매력. 덕분에 그녀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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