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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조항조 "그룹사운드 활동만 25년, 그 당시에는 머리도 길러"

입력 2019-06-04 1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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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캡처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항조가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 전 그룹사운드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항조는 "솔로로 활동하기 전에는 그룹사운드를 25~26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에는 거의 팝송을 많이 불렀다. 젊었을 때고 머리도 기르고 가죽조끼도 입고 그 당시에는 여러 장르의 곡을 많이 했다. 당시 팀이름은 '서기 1999'년이었고 그 전에는 팀이름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룹 활동을 많이 하다 솔로로 하니까 처음에는 마이크를 잡는 게 너무 어색했다. 그래서 지금도 라이브 무대는 좋아하는데 방송 녹화하면 지금도 어색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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