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 이의정, '남자 셋 여자 셋' 송승헌과의 ♥‥뒷이야기 공개

입력 2019-06-04 23:32:00
    • 복사완료!

SBS='불타는 청춘' 캡쳐
SBS='불타는 청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의정이 송승헌과 커플로 나오던 당시의 뒷 이야기를 풀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5년 간의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새친구로 합류한 이의정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의정은 태안반도로 향하는 길, 출연진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눴다. 이의정은 '남자 셋 여자 셋' 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었다. 이의정은 "승헌이와 나하고 원래 연이 아니었다. 원래는 일회성 출연. 그런데 (송승헌이) 너무 잘생겨서, 못 먹는 감 찔러나보자 장난친 게 방송에 나간 것."이라고 뒷 얘기를 밝혔다. 이의정은 "시청자 분들이 만들어준 커플"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홍석천 역시 "나도 두 번 출연하는 단역이었다. 그런데 이의정과 너무 호흡이 잘 맞았다. 이의정의 애드리브가 너무 좋았다. 나는 애드리브에 대한 답변을 다섯 개씩 준비해갔는데 감독님이 컷을 안 하더라. 너무 잘 맞았다. 나중엔 카메라 감독님이 웃느라 NG를 냈다"고 밝혔다.

이의정은 "나는 신인들과 하면 항상 다 잡아줬다"며 신인들을 스타로 이끈 멘토 경험담도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최민용은 "나도 의정씨를 진작에 만났어야 했다."며 "내 시선 좀 잡아달라"고 말하곤, 또 다시 홀로 부끄러워 했다. 이에 홍석천은 "민용이 마가린 많이 발랐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