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끼줍쇼' 지상렬X임채무, 칼정리 집과 신혼부부 집에 한끼도전 성공(종합)

입력 2019-06-06 0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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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상렬과 임채무가 한끼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임채무와 지상렬이 출연해 신길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이 "너무 녹색이 많아서 형님 눈이 어색하다"라고 하자 이경규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규는 제작진들에게 "너 왜 웃어"라며 "너도 내려와 나중에"라고 호통쳤다.

게스트 임채무와 지상렬이 요란스럽게 등장했다.

이경규가 "채무형님 영화 데뷔작이 복면달호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이 몰랐다고 하자 이경규가 "기본이 안돼 있어"라며 화를 냈다.

이어 이경규가 "때려볼래? 깽값 한번 치를래!"라고 하자 지상렬은 지지 않고 "낙서한번 더 해줘요? 파랗게?"라며 서로 싸웠다.

임채무가 첫 띵동에 도전하며 미리 멘트를 연습했다. 그리고 임채무는 벨 호출을 앞두고 번호판을 보며 "많이누른 번호가 있다"며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임채무가 "탤런트 임채무에요 한끼줍쇼를 본적이 있냐"는 멘트에 "죄송하다"고 거절당했다.

지상렬은 임채무의 띵동 실패에 "창피하구나 이게"라고 반응했다.

이어 지상렬이 띵동에 앞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상렬의 첫 띵동은 의사소통이 안되는 모습으로 실패했다.

아내가 없다는 주민의 말에 지상렬이 "같이 식사 하시죠 제가 아내역할 하겠다"라고 말해 이경규에게 "그 멘트가 어울려?"라며 혼이 났다.

임채무가 연속 실패에 시무룩한 표정을 보여줬다. 이어 이경규와 지상렬이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들어와가지고 그냥 밥만 먹으래"라며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임채무와 강호동도 한끼 허락을 받고 이경규, 지상렬과 함께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지상렬과 이경규가 한끼 허락을 받은 집에 들어갔다.

이 집에서 산지 10년이 되었다는 어머니는 "재방송도 챙겨본다"며 애청자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머니는 "밥이 없어도 열어드려야 되나 생각했었다"라고 말햇다.

신기한 외국 물건이 많이 보이자 이경규가 "외교관이냐고 묻자 어머니는 "남편이 출장가서 사온것들이다. 군인이다 해군이다 30년일하고 지금 대령이다"라고 설명했다.

칼같이 정리된 집안 물건들에 이경규가 내내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강호동과 임채무가 허락받았던 집에서 촬영은 안된다는 어머님의 말에 다음 집으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그리고 강호동 임채무는 1층에서 띵동 도전을 하던 중 집으로 들어가던 분이 배달음식을 먹을거라고 하자 길거리 캐스팅을 하기 위해 시간을 끌기 시작했다.

이에 남편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아내분은 "이분들이 사람들이 많이 좀 퇴짜를 받으셨나봐"라며 설득을 했다.

이어 아내분이 "그냥 하자 해"라며 "TV에 나오는게 꿈이야"라며 허락을 받았다.

결혼한 지 이제 2달 되었다는 소리에 강호동과 임채무가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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