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걱정 끼쳐 죄송"..구하라, 퇴원 후 안정 위해 일본行

입력 2019-06-05 12:49:51
    • 복사완료!

구하라/사진=민선유 기자
구하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구하라가 퇴원 후 일본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구하라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휴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현재 국내에는 소속사가 별도로 없고 일본에서만 소속사가 있는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안정을 위해서는 소속사의 케어를 받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고 퇴원하자마자 일본으로 떠났다고.

앞서 구하라는 지난 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고 이후에는 그 글 대신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26일 새벽 구하라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다행히 구하라의 자택을 찾은 매니저 A씨가 의식을 잃은 구하라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구하라는 곧 의식을 회복했고 28일 일본의 소속사를 통해 "걱정을 끼치고 세간을 시끄럽게 해 대단히 죄송하다. 컨디션은 회복 중이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 이제 마음 강하게 먹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걱정을 끼친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구하라 측 변호인은 지난 달 30일 있었던 최종범에 대한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다음 재판 일정을 잡아주시면 출석하겠다. 7월 초 이후 가능하다"고 구하라의 증인 참석 의지를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