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승현이 새 매니저 분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드디어 새 매니저가 생긴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짱이를 위해 조금 더 재밌는 걸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물놀이 용품을 구매한 최민환, 율희 부부. 너무 많은 용품들을 구매하자 율희는 자연스럽게 돈 걱정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민환은 최근 일본 투어를 다녀오면서 짱이와 함께 놀아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며 자신의 용돈으로 이들을 다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달 용돈 50만원 중 절반에 달하는 21만 7천원짜리 물놀이 용품을 구매한 최민환. 지갑은 비었지만 짱이를 위한 마음으로 행복한 최민환의 모습이었다. 그렇게 튜브 풀장에서 짱이와 물놀이를 즐긴 최민환, 율희 부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후 율희는 병원 예약 시간이 다가와 집을 비웠고, 이에 최민환 홀로 짱이와의 물놀이를 정리해야했다.
이어 최민환은 요거트를 꺼내 짱이와 촉감놀이를 시작했다. 그렇게 온몸이 요거트 범벅이 된 짱이를 목욕 시킨 후, 최민환은 놀이기구를 타면서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 하지만 이와중에 집은 점점 어질러졌다. 이때 율희가 집으로 돌아왔고, 나갈 때와 비교해서 너무 어질러진 집을 보고 율희는 경악했다. 이에 최민환은 직접 이를 모두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성수는 딸 혜빈이와 함께 '고칼로리 맛집' 편의점을 찾았다. 그렇게 편의점 만찬을 즐기던 부녀에게 매니저 대규 씨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들어왔다는 대규 매니저는 김성수에게 광고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알고보니 혜빈이와 함께 동반 출연하는 치킨 CF였다.
대규 매니저는 CF를 찍게 된 김성수, 혜빈 부녀를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부녀.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 마자 두 사람은 바로 치킨을 시켜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방송 CF는 아닌 지면 광고 모델이었지만 김성수와 혜빈 부녀는 남다른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드디어 매니저가 생겼다. 이에 어머니 백 여사는 매니저와의 첫 만남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김승현의 새 매니저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준비를 마친 가족들은 매니저 박민수 씨를 만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버지는 "이제 한 식구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자"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특히 스마트워치로 전화를 받는 매니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는 "매니저는 전화가 생명인데 아주 잘 뽑은 것 같다"고 얘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매니저의 직함에 대해 아버지는 "실장, 팀장 보다 이사가 나은 것 같다"고 말하며 초고속 승진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동생 승환 씨가 매니저 대신에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이후 매니저와 김승현은 KBS 별관을 찾아 프로필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와중에 김승현의 아버지, 어머니는 매니저 민수 씨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매니저 민수 씨는 이날 매니저 출근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알고보니 이전에는 매니저 경력이 없었던 것. 이에 가족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