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친딸 김도혜 알아봤다.. 눈물로 상봉

입력 2019-06-06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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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용왕님 보우하사'
MBC '용왕님 보우하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과 김도혜가 눈물로 상봉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백시준(김형민 분)과 정열매(김도혜 분) 부녀가 서로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시준은 여지나(조안 분)와 자신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여지나에게 “아이가 어디 있냐”며 추궁했지만 여지나는 “아이는 이미 죽었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보육원의 입양 기록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던 백시준은 마침내 딸의 행방을 알아냈지만, 10년을 여동생으로 알고 지냈던 정열매가 친딸인 것을 알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정열매 역시 자신의 친부가 백시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사실을 안 부녀는 눈물로 상봉했다. 정열매는 백시준에게 “왜 날 버렸어?”라고 물었다. 백시준은 “나도 몰랐어, 네가 이 세상에 있다는 거. 더 빨리 찾지 못해서 미안해 열매야”라고 말하며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심청이(이소연 분)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지나가) 버젓이 아이를 낳아놓고 죽었다고 했다”고 분노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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