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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임수정, 장기용에 "의지하고 싶다"…찾아온 전혜진에 화해하고 싶었다

입력 2019-06-06 2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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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정이 장기용에게 의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박모건(장기용 분)과 배타미(임수정 분)가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타미가 해고 되고 박모건이 유니콘에서 배타미가 안보이자 송가경(전혜진 분)에게 "배타미 본부장님은 안오세요?"라며 "좋은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고, 박모건이 배타미가 해고된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전에 배타미가 박모건과의 술자리에서 "나는 가경 선배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나는 가경 선배랑 다시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모건이 배타미에게 전화해 술집으로 찾아가자 배타미가 많이 취한 모습으로 있었다.

배타미를 데려다 주던 박모건은 "무슨 술을 이렇게 마시지? 매일이래요?"라고 물었다. 이에 배타미는 "우리 다시는 얽히지 말자고 한거 같은데 그냥 지나가자 우리"라고 말했다.

그리고 배타미는 "백수일때 보니까 좀 의지하고 싶다"라며 박모건에게 쓰러졌다.

한편 사직표를 돌려주러 왔다는 송가경에 배타미는 "왜 이렇게까지해요 나한테? 나 기대했다. 난 이제 선배랑 화해할수 있을 줄 알았다. 지금 이게 해고보다 더 비참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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