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블유' 임수정 "유니콘은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한다"…전혜진과 대립

입력 2019-06-05 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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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정이 전혜진과 실검으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가 유니콘 조작 의혹 청문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타미는 증인으로 참여한 청문회에서 "인터넷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검색을 한다"라며 "그리고 그 모든 검색어는 실시간 검색어로 집계된다.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고 무엇에 관심있는지 집계된다. 저희 유니콘 서버에"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회의원 주승태는 "여론형성의 중심에 있는 곳이 검색어 조작이 말이 되느냐 외국계 기업이라는 이유로 모든게 비공개였다"라며 "조작했습니까 안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배타미는 "저희 유니콘은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합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송가경(전혜진 분)과 배타미가 불꽃축제의 실검으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송가경은 "배타미 너 정말 삭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야?"라고 묻자 배타미는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언젠가 부터 선배말에 딴지를 안걸면 너무 마음대로 지우더라고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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