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는 사랑을 싣고' 인요한 교수 "광주항쟁 때 시민군 통역" 역사의 산증인

입력 2019-06-07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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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는 사랑을 싣고' 캡쳐
KBS1='TV는 사랑을 싣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인요한 교수가 전라도의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했던 기억을 꺼냈다.

7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전라남도 순천에서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인요한 교수가 출연해 지나간 인연을 찾았다.

이날 인요한 교수는 가족들의 선교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인요한 교수 역시 가족들을 뒤이어 한국의 역사에 상당히 기여했다. 인요한 교수는 "광주 항쟁때 제가 시민군 통역을 했다. 그래서 상당히 힘들었다."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증언하기도.

인요한 교수는 "역사의 현장에 늘 있었다"는 칭찬에 과찬이라면서도 "중요한 건 전라도와 130년을 함께 했다. 전라도의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늘 함께"라며 전라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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