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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이정재 때문에 드라마 선택 "선배님의 드라마 복귀작"(종합)

입력 2019-06-07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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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방송캡처
JTBC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신민아, 작품 선택 이정재 때문이었다.

7일 방송된 JTBC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이후 '보좌관')'에서는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하이라이트와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배우 이정재가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인 '보좌관'은 대박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정재는 "캐스팅에 있어서는 복을 많이 받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극중 보좌관인 장태준 역할을 맡은 이정재는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가지면 뚫고 나가는 철두철미한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신민아는 여당 비례대표의 초선의원 강선영 역을 맡아 "유튜브로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선영이가 갖고 있는 화려함이나 당당함을 많이 표현하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들은 한 목소리로 촬영장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를 배우 김갑수로 꼽았다. 이정재는 "김갑수 선배님이 분위기 메이커인 것 같아요"라고 했고, 지목을 받은 김갑수는 "의외로 애교 생각보다 많아요. 쉴 때 의외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래요"라고 전했다.

실제 보좌관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좌관'은 리얼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실제 종사자들은 "보좌관 중에 이정재 닮은 사람이 없다.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캐스팅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재는 "정통 정치 드라마라는 소재가 선택하는데 요인이 컸고, 이런 기획의 드라마가 많이 재밌지 않을까, 공감대를 많이 사지 않을까"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촬영장에서 이정재와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은 한 목소리로 그를 칭찬하며, 임원희는 "역시나 잘생겼구나. 내 얼굴 갑자기 오징어되고, 나는 계속 그렇게 되겠구나"라고 했다.

또 신민아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도 이정재 선배님의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했었거든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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