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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백종원, '최강이균' 팀 시간+단가 지적 "대체 재료 고민해보길"

입력 2019-06-08 2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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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고교급식왕' 캡처
tvN '고교급식왕'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종원이 최강이균 팀의 부족한 점에 대해 지적했다.

8일 방송된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가장 먼저 밥상머리 팀과 최강이균 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먼저 "내가 짚어주는 것은 참고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퓨전요리를 중점으로 한 최강이균팀에 대해 "메뉴 선정이나 콘셉트가 참 좋다. 그런데 멕시코 타코가 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일 큰 문제는 단가적 문제다. 떡삼의 단가가 너무 높다. 떡쌈 대신 싸먹을 수 있는 것을 고민해보는 게 좋겠다"며 힘을 빼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추가하면 어떨지 제안했다.

열무 오니기리에 대해서는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고 지적했고, 최강이균 팀 학생들은 "메뉴를 짤 때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만 넣다 보니까, 기본적이고 간단한 걸 생각을 못했다"고 회상했다.

지적을 받고 우울해보이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백종원은 "콘셉트가 좋다. 그럼 다른 나라를 가보자.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스페인 빠에야, 이탈리아 리소토도 있다. 쌀을 이용한 세계 요리는 많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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