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조선생존기' 박세완, 사극 촬영 아니라 진짜 조선 깨닫고 '혼란'

입력 2019-06-1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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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조선생존기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조선 조선생존기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박세완이 송원석을 만났다.

9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극본 박민우)에서 한정록(강지환 분)과 한슬기(박세완 분) 남매가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정록은 배달 중 이혜진(경수진 분)의 약혼 소식을 알게 되고 좌절했다. 한정록은 집으로 돌아갔고, 한슬기는 한정록을 위해 준비해둔 밥상을 보여주었다. 한정록은 밥을 먹다 한슬기의 생일을 까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미안해했다.

이혜진은 한정록을 만난 후 흔들렸지만, 약혼자 정가익(이태윤 분)을 위해 한정록을 잊기로 결심했다. 정가익은 약혼식이 끝난 후 지하실로 내려가 여성을 살인했고, 다음날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처리하려했지만 이혜진이 의료봉사 전 정가익을 찾아왔다.

이혜진은 정가익에게 강원도로 데려다달라고 말했고, 정가인은 시신이 신경쓰였지만 이혜진을 태우고 강원도로 향했다. 한정록은 다음날 사장에게 대타 부탁을 받고 강원도로 향했다.

한슬기는 학교에 가지 않고 몰래 한정록의 택배차에 숨었고, 한정록에게 들켰다. 한정록은 어쩔 수 없이 한슬기를 데리고 배달을 나서며 한슬기에게 늦었지만 생일선물을 주었다.

한정록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다 정가익의 차와 경찰차가 부딪히는 것을 발견했고, 정가익은 크게 다쳐 목숨이 위태로웠다. 한정록은 정가익을 택배차에 싣고 주유소직원 강철구, 시골 순경 오용진, 한슬기, 이혜진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오용진은 이혜진의 부탁으로 정가익의 차에서 구급상자를 가져오던 중 트렁크에서 여자의 손을 발견했지만 헛것을 봤다고 생각하고 차에 탔다. 한정록은 병원으로 향하던 중 이상한 안개를 만났고, 차가 덜컹거리다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다.

거대한 돌풍이 불었고, 차에 탄 사람들은 모두 뿔뿔히 흩어졌다. 한슬기는 도적에게 쫒기다 임꺽정(송원석 분)을 만났고, 사극 촬영 중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500년 전 과거로 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혼란스러워했다.

오용진은 무전을 치며 숲을 헤매다 강철구를 만났지만, 도적떼와 마주쳤고 강철구는 사극 촬영이라고 생각하며 다가가다 배에 활을 맞고 쓰러졌다. 오용진은 공포탄을 쏘고 도적들이 놀라 주저앉은 사이 도망쳤다.

한정록은 숲에 쓰러져있는 이혜진을 발견했고, 이혜진은 다친 정가익을 걱정했다. 한정록은 그런 이혜진이 못마땅해하며 자신은 한슬기를 찾아야겠다며 일어났다. 이혜진은 그런 한정록을 따라나섰고, 절벽을 기어오르다 떨어져 다리를 다쳤다.

한정록은 이혜진을 엎고 다시 택배차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다리를 치료하고 택배차 안에서 쉬다 이상한 소리를 듣고 긴장했고, 오용진과 만났다. 오용진은 자신이 이 동네 토박이인데 숲이 낯설다며 걱정했고, 강철구가 도적에게 활을 맞은 것을 이야기하며 혼란스러워했다.

다음날 아침 깨어난 한정록의 눈 앞에 왕치의 부하가 있었고, 한정록과 이혜진은 사람이라며 기뻐했지만 오용진은 어제 활을 쏜 사람들이라며 두려워했다. 도적들은 세 사람을 공격했고 한정록은 도적들을 뿌리치고 이혜진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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