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와 눈물 파티 "충분히 잘하고 있어"(종합)

입력 2019-06-11 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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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윤상현, 감정 복받쳤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이 메이비가 만들어 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주 한의원에서 처방 받은 대로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윤상현은 메이비와 스킨십을 하면서 "이렇게 만지면 색다른 게 느껴져?"라고 물었고, 메이비는 "나는 아직도 떨려"라고 했다. 또 윤상현은 "금술 좋은 부부들은 하루에 몇 분씩 안고 있대. 포옹하고"라고 했다.

이에 메이비는 "우리는 스킨십하면 눈을 동그랗게 보고 쳐다보잖아"라고 했고, 나온이는 부부가 포옹하자 연신 "하지마"라고 해 귀여움을 샀다.

이어 윤상현은 연애 시절 메이비가 만들어 준 영상을 틀어 둘만의 시간을 만들었고, 영상이 끝날 즈음 윤상현은 울음이 터져 버렸다.

윤상현은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손주도 보여 드리고 싶고, 잘 사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여행도 같이 가고 싶고"라며 "근데 미안한 거지"라고 했다. 이에 메이비는 "아냐 오빠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진수에게 특훈을 받은 허규는 요즘 예민했던 신동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대낮 데이트를 준비했다.

김진수는 "큰 걸 바라는 게 아니야. 자기의 감정을 같이 공감해주길 바라는 거야"라며 알려줬고, 허규는 "내가 그렇구나"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신동미는 갑작스런 데이트에 "나한테 죄 지은 거 있어?"라고 물었고, 허규는 오버 리액션에 되려 어색해져 버렸다. 눈치를 챈 신동미는 "계속 저래서 제가 알았어요"라고 했다.

허규는 프로포즈처럼 어깨동무하면서 놀이공원 티켓을 보여줬고, 신동미는 "여기를 가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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