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마일킹' 심형래 "20년만 방송 복귀, 후배들에게 민폐될까 걱정"

입력 2019-06-10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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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사진=강혜린 기자
심형래/사진=강혜린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형래가 2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0일 서울 가양동 IHQ미디어에서 열린 '스마일킹' 기자간담회에서는 박승대, 심형래, 황현희, 김대범, 김정환 등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심형래는 "저도 그동안 방송을 정말 오래 쉬었다. 몇십 년을 코미디를 하지 않고 영화 쪽에 있었다. 박승대가 갑자기 코미디를 하자고 했을 때 망설여지더라"며 "안하려다 하려니까 굉장히 두렵고 요즘 트렌드를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요즘엔 볼 것들이 굉장히 많지 않나. 과연 시청자 분들이 반응이 올까, 내가 나가서 해가 되진 않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박승대 씨가 '형님이 해주셔야 한다' 얘기를 해줬다. 식구나 마찬가지인 동생이라서 열심히 한 번 해보자고 생각했다. 하다보니 황현희, 김대범 등 좋은 후배들이 너무나 많더라.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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