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풀뜯어먹는소리3' 미스트롯 송가인X정미애X홍자 지원사격, 나래주막 오픈(종합)

입력 2019-06-10 2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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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풀뜯어먹는소리' 방송캡쳐
tvN '풀뜯어먹는소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미스트롯 Top3가 나래주막에 지원사격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에서는 미스트롯 Top3가 출연해 일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웅이네 모내기를 하기 전 송가인이 "저런거 다 찌끄레기 건져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이 "가인씨 잘 아네"라고 하자 송가인은 "이게 국 끓이면 국위에 거품같은거예요"라며 설명했다.

그리고 송가인은 자신감 넘치게 써레질을 시작했다.

송가인은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해내면서 박나래에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새참으로 초계국수와 양품비빔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막걸리와 초계국수를 먹은 송가인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하며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태웅아 너는 엄마복이 있다. 미인이시고 음식도 잘하시고"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양세찬이 태웅이가 푸짐한 새참에 "평소에 나오지도 않는 새참이 나오네"라고 했다며 폭로했다.

나래와 가인이 이야기를 하며 서로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와 고생했던 공통점을 찾았다.

가인은 판소리를 하다 전국 노래자랑에 나가 작곡가 선생님과 연락해 트로트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무명시절 설움을 얘기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으로 많이 얻었잖아요 기획사가 없어서 혼자힘으로 버텼어요"라며 힘들었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다시 일을 시작한 송가인은 박나래에게 "언니 너무 적어요. 언니 너무 간격이 좁아요 촘촘하게 심으면 자랐을때 뭉쳐있어요. 물이 많으면 흙으로 덮어줘라"라며 모내기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후 모내기를 끝내고 박나래가 "주막이 더 어려울거 같아"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나래가 20명이 오는 잔치에 100인분을 만들어야 한다며 "손이 큰편이라 준비를 많이했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제육볶음을 준비했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박나래는 백순대와 고갈비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일을 돕기 위해 정미애와 홍자가 왔다. 송가인은 "왜 이제왔어? 나 이제까지 일 겁나 했는데"라며 언니들에게 투정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래주막 오픈을 준비하면서 요리에 능숙한 송가인과 정미애에 비해 홍자가 칼질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홍자가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자 박명수는 "노래 좀 그만불러"라며 "트로트 너무 들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미애는 송가인과 홍자가 인기가 엄청 많다며 "저는알아보시는 분은 많은데 이름을 잘 모르신다"며 "연습생 시절만 15년을 했다"고 했다.

이후 미녀주모로 등장한 박나래가 나래주막의 오픈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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