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진범' 감독 "1순위로 원하던 송새벽, 캐스팅 됐을 때 만세 불렀다"

입력 2019-06-11 11:22:42
    • 복사완료!

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새벽이 감독의 사랑에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1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가 열려 고정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새벽, 유선이 참석했다.

고정욱 감독은 송새벽 캐스팅을 1순위로 봐뒀었다고. 그는 "송새벽씨는 제 마음 속 캐스팅 1순위였다. 제가 상상하지 못 한 걸 해주실 것 같았다. 해주신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아서 만세를 불렀다"며 송새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송새벽은 "저는 이 말이 부담이었다. 촬영 들어가기 직전에 그 말을 들었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