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파란의 최성욱(예명 에이스)과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9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했어요! 식 끝나고 이틀밤 기절해하다 이제야 정신차렸네요 :)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지혜는 "예식을 3시간동안해서 지루하시진 않았을까 걱정많았는데, 몸치신랑(?)이 열심히 춤추고 공연이 많아서 즐거운 파티가 되길 바랬어요"라며 "함께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시진과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계속 올리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저희 예쁘게 잘살게요"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반묶음 헤어를 선보였던 결혼식 당일 사진과 함께 "메이크업, 헤어 너무 맘에들어. 신부는 올림머리가 진리지만, 반묶음을 포기할수가 없어서"라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새신부다운 새초롬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행복해보이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7일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