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뮤지컬 '썸씽로튼'의 그렉 캘러패터스와 매튜 재니스가 재기발랄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레스콜이 진행돼 배우 메튜 베이커, 그렉 캘러패터스, 매튜 재니스, 에밀리 크리스틴 모리스, 리처드 스피탈레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국의 코미디 작가 존 오페럴과 커리 커크패트릭, 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순수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미국 공연 이후 첫 해외 투어 도시로 대한민국의 '서울'을 선택해 이목이 집중되기도.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썸씽로튼'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렌트', '코러스라인', '위키드' 등의 대사와 장면, 일부 넘버들을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과 시 등 문구와 단어를 위트있게 차용해 눈길을 끌었다.
연일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패러디 무대는 오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