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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 할아버지 만나다? 유쾌한 입담 선보여

입력 2019-06-11 2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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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자기들이 세운상가 건물의 회장님을 만났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입담을 선보인 시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세운상가를 찾았다. 거리에서 퀴즈를 진행하던 중 한 시민은 조세호와 한 가족이라며 토크를 예약했고, 두 자기들은 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상가건물의 회장인 조정환 씨는 '창녕 조'로 조세호와 본관이 같다고 이야기했고, 예전에 방송에서 공개했던 왕에게 받은 교지를 내놓으라며 장난을 쳤다.

조세호에게 창녕 조씨의 뿌리를 알려준 조정환 씨는 퀴즈를 맞히면 100만원을 준다는 MC들의 말에 ‘안 맞혀도 주면 안 되냐’고 물었고, 라틴어로 가면을 뜻하는 말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정답인 ‘페르소나’가 공개되자 “아까 페르소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고 MC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100만원의 절반만이라도 주면 안 되냐”고 말하며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그는 자기백을 통해 토끼 모자를 상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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