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여성·인권 운동가이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故 이희호 여사 별세 소식에 많은 스타들이 애도를 표했다.
11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희호 여사님 부디 영면하세요. 애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한 송이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한지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국민의 어머니. 국민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계실 국민 어머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 이희호 여사를 추모했다.
한지일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의 차남 김홍업 전 국회의원과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가수 김동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사진을 올리고 "이희호 여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퍼스트 레이디' '이희호'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고 이희호 여사는 지난 10일 밤 11시37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는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정치권 인사들이 조문, 고 이희호 여사 서거를 애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