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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작업실' 차희, 생일 맞아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에게 공연 제안

입력 2019-06-13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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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작업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작업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차희의 생일에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작업실'에서 빅원과 차희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태현과 장재인이 떠난 후 홀로 남은 고성민은 빅원에게 갔지만, 빅원은 차희와 커피를 마시러 나가버렸다. 고성민은 2층에서 기타 연습 중이던 이우에게 외출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카페에 갔다. 이우는 카페에서 기타 연습을 계속했고 고성민은 음료만 쳐다봤다.

빅원과 차희는 커피를 마시다 드라이브를 하러 갔고, 차 안에서 빅원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차희는 자신은 자꾸 고성민이 신경쓰인다며, 성격이 그렇다고 말했다. 빅원은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다며 차희에 대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촬영 후에도 연락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희도 동의했다.

두 사람은 차에서 내려 공원에서 함께 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태현은 카페에 갔다, 자신의 집에 들렀고 이후 작업실로 돌아왔다. 고성민은 남태현에게 다가가 데이트 때 뭘 했냐고 물었고 남태현은 사격장, 카페, 자신의 집에 갔었다고 답했다.

고성민은 배가 고프다며 1층에 있는 빅원에게 가 밥을 차려달라고 말했고, 빅원은 차희에게도 물어보겠다며 2층으로 올라갔다. 빅원은 셋이 먹을 밥상을 차렸고 두 사람을 불렀다. 차희는 기운이 없는 고성민을 챙겨주었다. 고성민은 남태원이 테이블에 와서 앉자 일어났다.

최낙타는 아이디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가서 간식을 전해주었고, 이후 아이디와 데이트를 하며 아이라이너를 선물하기도 했다. 고성민도 빅원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찾아가 커피를 돌렸다. 거실에서 남태현은 빅샤워에게 다른 사람들은 연애 전선에 진전이 있는데 빅샤워만 없다며 분발해야하지 않냐고 물었다.

빅샤워는 자신은 그냥 고통을 좀 덜려고 들어온 것이라며, 이렇게 이성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 자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차희와 이우도 거실에 있었다. 고성민이 작업실에 돌아왔고, 남태현은 모두에게 고성민이 빅원에게 올인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이야기했다.

고성민은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가서 커피를 돌렸다며 "저 빠꾸 없어요"라고 말했다. 차희는 이 말을 듣고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빅원과 고성민은 데이트를 갔고, 빅원은 고성민에게 자신과 사귀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고성민은 대답하지 못했고, 빅원은 계속 "저 좋아해요?"라며 마음을 묻는 질문이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고성민은 그게 뭐가 힘드냐며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었고, 빅원은 삼겹살이라고 말했다. 고성민은 그런 것이라고 말했고, 빅원은 자신은 이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좋아한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차희와 빅원은 함께 방방을 타러갔고, 백숙을 먹었다. 빅원은 생일인 차희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냐고 물었고, 차희는 거부했다. 계속해서 선물을 묻는 빅원에게 편지를 쓰라고 말했고, 빅원은 오글거린다며 거절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 차희는 졸리다고 말했고,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기로 했다. 빅원은 차희가 잠든 사이 조용히 차에서 내려 케이크를 사왔다. 부슬비가 내리는 중에 차 밖에 쪼그리고 앉아 케이크에 불을 붙였고, 차 문을 열었다. 바람에 초는 3개만 남고 모두 꺼졌다.

깨어난 차희는 초를 껐고, 빅원은 시간이 지날 수록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차희는 웃었다. 차희의 생일을 맞아 작업실 멤버 10명이 오랜만에 모두 모였다. 차희는 공연을 하자고 제안했고 모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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