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태항호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13일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태항호가 10월 5일 결혼한다"며 "가족과 가까운 친지 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태항호는 김태호PD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영상 속에서 태항호는 조세호에게 지난달 일본에서 프로포즈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도쿄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 했다"며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한다’라는 말도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항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구르미 그린 달빛', '미씽나인', '기름진 멜로', '황후의 품격', 영화 '염력', '결백' 등은 물론 다양한 연극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