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좌관' 정웅인 "잘생긴 이정재 너무 괴롭히고 싶었다" 너스레

입력 2019-06-13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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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사진=강혜린 기자
배우 정웅인/사진=강혜린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웅인이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곽정환 감독과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가 참석했다.

이날 정웅인은 "'보좌관'은 내용 자체도 신선했고, 배우들도 한 번도 현장에서 안 해본 배우들이라 그런 면에서 굉장히 날 흥분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악역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악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잘생긴 이정재를 너무 괴롭히고 싶었다. 초반에는 얼굴도 못쳐다보고 이랬던 기억이 났는데 술 한 잔 하고 자주 보면서 많이 친해졌다. 연기하기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정재의 10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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