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우주소녀 수빈이 MBC '가시나들'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이 수빈에게 "MBC 예능 '가시나들'에서 국민 손녀로 거듭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수빈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할머니들이랑 친구처럼 편해지니까 말도 자꾸 짧게 나오고 친할머니처럼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수빈은 "할머니랑 촬영이 끝나고도 계속 연락했다. 음악방송 한다고도 연락 드렸다. 근데 할머니께서 경상도 분이시라 할 말만 하고 끊으신다. '건강해라' 하고 뚝 끊고 이런 식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신영이 예능 분량에 대해 언급하자 은서는 "다섯 팀 정도가 갔다. 아이돌 4분, 배우 1분 갔는데 나쁘지 않게, 쏠쏠한 시간 보냈던 것 같다"고 활약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