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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명언제조→열정 입담"…'컬투쇼' 유노윤호, 스페셜DJ도 通했다

입력 2019-06-13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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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노윤호가 스페셜 DJ에서도 남다른 열정 에너지를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유노윤호가 게스트로는 이창민, 이하이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첫 솔로 앨범 '트루 컬러스(True Colors)' 를 발표한 유노윤호.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을 색깔을 부여하려고 노력했다. 보고 상상을 자극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그래서 트랙도 숫자가 아니라 색깔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노윤호는 "이 구성은 군대에 있을 때 보초서면서 생각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노윤호는 "이번 솔로곡의 안무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춤으로 표현했다"며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문 거는 동작, 아이언맨의 로봇춤, 타노스의 핑거 스냅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유노윤호는 청취자들과 함께 '노래 이어부르기' 코너를 진행하면서 남다른 진행실력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로 직전 출연한 '오빠네 라디오'에 이어 이날 '컬투쇼'에서도 유노윤호는 명언을 멈추지 않았다. '1+1=2, 1X1=1'이라는 수식을 제시한 유노윤호. 그는 이에 대해 "욕심을 가지고 곱하려고 하면 결국 원점이 된다"며 "하나하나 더해져서 작은 힘들이 모아져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많은 청취자들의 귀감을 샀다.

그렇게 2부를 마치고 3부부터는 가수 이창민과 이하이가 출연해 '특선라이브' 코너를 꾸몄다.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오마주한 곡 '누구없소'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하이는 이번 앨범에 "다섯 곡이 실렸다"며 "앨범 제목인 '24℃'에 대해 제 나이가 24살이 됐고 24℃라는 게 애매한 색깔의 온도인 것 같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하이는 '한두 번'의 라이브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말은 쉽지'를 발표하고 컴백한 창민은 '상속자들'의 OST인 'Moment'를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창민은 과거 축가를 불렀던 것에 대해 "처음에는 되게 애매했다. 가수가 본인노래를 불러야 한다. 하지만 제일 유명한게 '죽어도 못 보내'니깐 애매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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