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여름김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여름김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가 "이때 아니면 안되는게 있다. 양파 장아찌인데 마늘 쫑하고 만드는 모듬 장아찌, 그리고 오이지 없으면 밥을 안먹는다"며 양파장아찌, 모듬장아찌, 오이지를 만들거라고 했다.
식초와 간장을 5대5로 넣고 계량컵을 꺼낸 김수미가 계량컵에 소주를 "3분의 1만 넣으세요. 요로케"라며 수미식 계량을 하자 셰프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듬장아찌를 만들면서 미카엘이 많은 마늘양에 "이거 내가 4년동안 먹을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오이지에 넣을 소금물을 주며 "네가 간을 봐 '아우 짜'하는 반응이 나와야 한다"라며 간을 보게 하자 장동민은 소금물을 먹고 몸서리 쳤다.
양파장아찌, 모듬장아찌, 오이지 레시피를 모두 공개한 김수미는 "나는 이렇게 해놓잖아 그럼 재벌 부럽지 않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