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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회사 이전 결심, 테디의 상세한 활동 계획 덕분"

입력 2019-06-13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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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사진=민선유 기자
전소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소미가 JYP에서 더 블랙 레이블로 회사를 이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전소미의 데뷔 싱글 'BIRTHDAY(벌스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전소미가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JYP에서 더 블랙 레이블로 이전한 결정적 계기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전소미는 "첫 미팅을 하러 갔을 때 테디 오빠에게 활동 계획을 여쭤봤다. 너무나 행복하게 활동 계획을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며 "나를 위해 생각을 해주신 분이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고 감사해 그런 이유로 회사를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전소미의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이겠느냐는 질문에 전소미는 "전혀 새로운 모습은 아닌 것 같다. 비타민 소미 같은 모습으로 대중 분들에게도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전 모습보다 실력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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