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딘딘, 한국에서 영어 공부 다시 했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용, 윤정수, 오상진, 규현,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거침 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빠가 된 오상진은 김소영의 태몽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상진은 “와이프가 아미다. 방탄소년단이 지금 위치에 있기도 한참 전 원조 아미다. 정국 씨를 정말 좋아한다”며 “정국 씨가 신발을 들고 코끼리를 타더라. 코끼리에서 내리더니 신발을 주고 홀연히 떠났다. 굉장히 깔끔한 캔버스화였다”고 태몽을 전했다.
이어 오상진은 “워낙 정국 씨가 춤도 잘 추니까 남자애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라고 했다. 이에 조윤희는 "코끼리가 부의 상징이지 않나?"라며, 전현무가 "방탄소년단만큼 버나 보다"고 해몽했다.
한편 딘딘은 "아기 학교에 다녔었다"며 "3살 때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딘딘은 "3살 때부터 5살 때 스트레스로 키가 안 커서 그 이후로 공부를 모두 끊었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집안이 다 커요?"라고 물었고, 딘딘은 "우리 엄마 모욕하는 거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딘딘은 캐나다 유학썰을 풀었다.
딘딘은 "영어를 안 좋게 배워서 친구들하고 영어할 때는 너무 잘 통하는데 선생님과 영어를 하면 정반대"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한국에 와서 미드로 착한 영어를 다시 배웠어요"라고 했다.

